저녁 메뉴 추천 따끈따끈 국물에 오뎅탕 어떱니까아?

저녁 메뉴 추천 따끈 따끈 오뎅탕

날씨가 10월이지만 아직까지는 쌀쌀하다고는 느껴지지 않는 10월입니다.
하루가 너무 빨리 쏜쌀같이 흘러가네요.

어제는 그렇게 덥다고 느끼지 않았나요..
맞나요?

집에서 오뎅탕도 부모님이 무 넣고 파 넣고 오뎅 넣고 해주세요, 재료는 특출난 것이 아니지만... 저희집 오뎅탕 맛있어요!! 어쩔래요!!!!

오뎅 탕 패키지가 따로 있나봐요 순식간에 해주시는 부모님 너무 멋져부려

오뎅탕 어때요

오늘 밤엔 아무도 모르게 오뎅탕을 해버리는 거야... 냄비 한 가득 담아서 오뎅탕으로 조져 버려

오뎅탕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나?

보기만 해도 뭔가 부모님의 사랑이 푸짐해 보이는 오뎅탕 ㅋㅋ 사진 찍는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파를 갑자기 넣으셨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파를 더 추가했어요 ㅋㅋ 뽀글뽀글 끓이는 중인 오뎅탕이에요 ㅋㅋ 어묵도 엄청 추가적으로 더 넣었고요 대파도 송송송송 썰었어요 육수는 다시다로 우렸나 아마 그럴거예요 거기에 무도 넣었어요 엄청 얼큰해요

오뎅탕은 술안주 소주로 딱인디... 크으.. 요즘 금주 하고 있어서리.. 소주 안 먹은지 오래 되었다구..

오뎅탕 근접샷 __ 투샷 쓰리샷 보고 가세요 따끈 따끈 국물에 소주한잔 어때유 ... 이제 10월 말이니 오뎅탕... 딱이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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