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메뉴 추천 양파볶음과 올갱이국 (feat.양파볶음과 올갱이 국 어때)

 

양파볶음과 올갱이국 어때

양파볶음과 올갱이국 어때?

 

불펌러가 쓴 말을 그대로 사용 중입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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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렇게 양파를 예쁘게 다져버렸습니다. 점심 메뉴입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양파 볶음이지요. 저는 평상시에도 양파 러버 파 입니다. 양파는 그런데 볶으면 매운 맛이 납니다. 그래서 올리고당을 넣어줘야합니다.

하지만 당이 높으신 분들은 양파를 볶을 때 올리고당을 넣지 말고 볶으세요 당이 올라갈 수 있으니 양파 반개 대파 생략 다진마늘 생략 간장 생략 온리 양파 설탕 생략 순수 양파만 볶았습니다. 참기름도 넣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음 이건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서 볶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먹으니 살짝 맵긴 했어요 여기서 올리고당 추가를 권장합니다. 옛날에는 올리고당을 넣어서 볶았거든요 아니면 설탕을 넣으시길 모양은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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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메뉴 올갱이 국과 삼색 꼬치전(feat.충청도 스타일 올갱이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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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다슬기를 "올갱이"라고 불립니다. 

"올갱이"는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옵니다.  고소한 향이 입 전체로 퍼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올갱이는 고 단백질로 다이어트 효능이 있습니다.  시력 보호 숙취해소 간기능 회복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충청도 스타일의 올갱이 해장국이에유 엄마께서 끓여 주셨는데, 사진 비교해보니 충청도식 올갱이 해장국을 끓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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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국은 아침에 부모님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음식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에 삼색 꼬치전도 해먹었습니다. 이건 추석에 만든 음식이지요. 재탕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점심 메뉴는 올갱이 국 부모님이 해주신 올갱이 국을 이용해서 먹었습니다.

꼬치전은 추석에 남은 음식이에요 태풍이 지나가고 날씨가 정말 풀렸네요 지난 주에는 31도로 너무 더웠거든요 꼬치전은 언제 먹어도 안 질려요양파볶음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