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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만들기/음식 정보

전과 부침개의 차이는 무엇이에요?

전과 부침개의 차이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전과 부침개의 차이!

외국인 친구들은 한국 요리 "전"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최근에는 관광 음식으로도 자리 잡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한류 열풍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만 한국 요리도 변함없이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술집에서 막걸리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전이 인기입니다.

그저 단순하게 먹을 수 있는 전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외국인 친구들이랑 가끔 전을 먹을 때 "전과 부침개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게 될 순간이 올 겁니다. 이렇게 설명해 주세요!

전이란 어떤 음식이에요?

"전"이란 밀가루를 녹여서 물과 함께 저은 후 각종 해산물이나 야채를 섞어서 기름에 데워 만든 요리입니다. 전은 많은 기름을 요구하며 먹을 때는 뜨끈 뜨끈한 맛이 일품이며, 고추도 들어간 곳이 있어 매콤한 맛을 연출 시키는 것도 특징입니다.

전은 한국에서 "부침개" 혹은 "전"이라고 불립니다. 양쪽 다 기름 요리로, 사용하는 식재에 의하여 다양한 요리법을 선사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잖아요 두 가지 단어가 공존하는데도 그 의미 차이를 모르겠어요!

어, 그러면 부침개랑 전이랑 무슨 차이에요?

밀가루와 달걀을 풀어서 기름에 지진것을 말한다. 흔히 말하면 내가 만든 애호박전, 고추전을 상상하면 된다!
내가 올려놓은 건, 달걀을 풀었으니까 "전"에 가깝다.



부침개김치 및 애호박을 채썰어 밀가루 반죽을 질게해서 최대한 큰 모양으로 만든 것을 의미한다. 예를들면 한국인이 즐겨 먹는 김치부침개가 가장 대표적이다.

어찌 되었던 간에, 전은 약간 작은 모양의 전도 있고 모양을 간추려서 만든 것도 있잖아요 부침개는 형태가 일그러지고
큰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대부분 엄청 크게 만들어요 그 차이인 것 같아요!!!!

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다양하다

전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나는 초 고추장을 좋아합니당!

간장이랑 깨소금을 넣어서 드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막걸리랑 소주 맥주랑 함께 드시는 분도 있지만 술을 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패스합니다.
각자 취향에 맞추어서 술 먹는 것을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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