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길래 먹어 봄"
카누는 아메리카노만 있는게 아니였나?
갑자기 집에 민트초코라떼가 보이는 거다.
민트초코는 자고로, 치약맛이 있기도 하여 특유의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상당히 나뉘는 맛이다.
카누가 인생 첫 도전이라 낮설었다. 진짜임.
민트초코라떼라니...그저 신기할 뿐이였다.
사람들이 음식에
업그레이드를 참 많이 시키네
리얼 찐 카누 민트초코라떼임.
먹어보겠음.
이젠 유통기한도 소비기한이라나 뭐라나?
물 탈 때 약 100ML HOT 이라고 한다.
내 취향껏 타줄거임.
민트초코라떼 도전!
카누 민트초코라떼 안에 들어있는 알갱이가 신기해보였다!
그럼 식후 시작~!
"카누 민트초코라떼 어때?"
저어서 먹은 총평!
처음에는 민트초코라떼에 대한 거부감이 들긴했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다.
카누가 깨줬고 새로운 맛 도전해 본 결과
맛있었다아... 민초민초!
첫 시작에는 "으악 이게 무슨 맛이여!"
하고 먹었는디 그게 바뀌었다.
"오호 이거 맛있네" 하고 다 먹어버림 카누 민트초코라떼는 ㅎㅅㅎ 오후를 상큼하게 보낼 수 있는 맛이다.
나중에 또 먹자.... !
#카누민트초코라떼 #민트초코 #민트초코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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